빅사이즈남성코트:신일 에어프라이어 민트 2.5L 에프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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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에어프라이어 민트 2.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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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에어프라이어 민트 2.5L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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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쉐프는 에프에요!!ㅋㅋ | @@구매 후 느낀대로만 쓰는 후기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사야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죠?

구매하기전
전문브랜드와 용량,본체 크기를 보게되는데,
그 기준으로 고른 상품이 바로 신일 에어프라이어!!!!!!!

신일????????

저에게 .신일.은 선풍기로 익숙합니다.
아마도 같은 생각이신분들도 계실꺼에요.

선풍기로 익숙한 신일에서 에어프라이어라니????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작은 모터를 작동시켜서 찬바람을 일으키는 기계와
비슷한 크기의 모터로 열을 발생시켜주는 기계는
한 업체에서 만들기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생각이 된 후 믿음이 가는 이 상품은
색상만 선택하면 되었어요.

현재 대용량 사이즈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중이었는데
많은양이나 큰 닭을 요리할때 아주 좋지만
적은양의 간식류들이나 요리를 조리시에는
작은 용량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필요함이
느껴지더라구요.

2.5리터라는 용량이 적당하다싶은데
기능이나 성능은 대용량의 상품과 전혀
다를바가 없습니다.

●포장
자체 박스를 오픈해보면 전용 스티로폼으로
안전포장이 되어있고,설명서와 요리 팁 페이퍼가
들어있습니다.
본 제품은 고정을 위해 테이핑을 했는데
깔끔하게 떼어져서 안심하셔도 됩니다.

●상품 본체의 이모저모
에어프라이어의 뒷면을 보면
열기를 빠지게하는 환풍구가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중 검정색의 그릴무늬가 바로
환풍구입니다.
충분히 제 기능을해서 조리시 다른부분으로
연기가 나오지않습니다.

밑바닥에는 인증품에 대한 인지들이 붙어있어요.
이 상품의 속속을 알고싶다면 한번쯤
살펴보시는것도 나쁘지않겠다고 생각합니다.

바닥에 뒀을때 미끄럼방지를 위해 네개의 다리에
불투명 고무파킹이 부착되어있습니다.

바스켓을 빼고 안쪽을 살펴보니
윗부분은 청소를 하기는 조금 힘들듯하고,
양면과 바닥면은 수월하게 청소를 할 수 있어요.

●본체의 크기
센티로 표기되어있는 사이즈는
여자인 주부들에게 그렇게 실감나지는 않아서
보여드리기위해 손으로 뺨을 쟤어봤어요.

면적은 한뺨이고,
높이는두뺨이 채 되지않더라구요.

바스켓의 안에있는 채망을 따로 분리할때
사용될 버튼에는 투명커버를 만들어서 덮어주었네요.

앞면의 왼쪽하단에는 재료나 요리마다
설정 온도와 시간에 대한 안내가 그림과 함께
표시되어있는데 조리시 한번씩 보게되는걸보니
도움이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본체 자체를 옮길때 편의를 위해
윗부분에 이동형손잡이도 있어요.
은근히 세심한 배려에 사용하게되더군요!!!!!!

●바스켓
바스켓의 손잡이는 큼직하고 두께가있어서
그립감이 매우 자연스럽고 익숙해서 편합니다.

바스켓을 뺄때는 손잡이를 잡은채
앞으로 슬쩍 당겨주면 됩니다.

시간과 온도의 설정식은 다이얼방식입니다.

투명뚜껑을 올려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바스켓속의 채 망이 분리됩니다.

바스켓의 크기는 정사각형으로
한뺨 사이즈입니다.

●품질보증서
제품 설명서도 넘겨가며 꼼꼼히 보다보니
맨 마지막장뒤에 보증서 부분이더라구요.
혹시 생길 as를위해 숙지해두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사용 전 세척
바스켓을 빼서 물로 세척 후 확실하게 물기를
건조시켜줍니다.
본체는 행주로 한번 닦아주었어요.

조리전 다이얼 사용법을 살펴보니
실버 버튼은
시계방향으로 돌려서 시간 설정을 해주는겁니다.
제가 손으로 가리키는 플러스 표시있는 버튼을 눌러서
온도 설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반대로 마이너스 표시로 온도를 내릴때
눌러서 맞춰주시면 됩니다.

다이얼과 바스켓의 사용법을 이해했고,
본체의 안전위치들을 확인하고 조리를 해봅니다.

♡냉동 호떡
쿠팡에서 구입해서 먹고있는 냉동호떡을 조리시
160도 10분 돌려주니까 바삭함이 생기고
먹기 딱 좋았습니다.

♡함박스테이크,어묵
쿠팡에서 구입한 고메 함박스테이크는
냉동상태를 넣고 170도 15분 돌려주니까
알맞은 조리시간이었구요.
함께 넣었던 냉장상태의 고래사어묵은
7분 돌아간 후 먼저 꺼냈어요.
데워지기만하면 먹을 수 있는거라서
어묵류는 빠른 조리가 가능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린것과는 다르다는것이 팁!!!!!!!!

♡쥐포 굽기
냉장 보관하며 먹는 쥐포는
160도 5분 돌리니 사진처럼 노릇하고
딱 좋았습니다.
쿠팡에서 구입한 얇은 쥐포입니다.

♡훈제오리
170도 15분조리 후 더 돌릴필요없었습니다.
쿠팡에서 구입한 주원산 훈제오리3팩짜리입니다.

♡항정살,소시지
신일 에어프라이어 첫 조리로
냉장상태의 항정살을 돌려봤는데
180도 20분쯤돌렸다가 사진처럼 태웠어요 ㅠ
그리고나서 어슷썬 소시지를 150도 8분 조리했는데
보시는것처럼 잘되더라구요.

항정살을 돌린직후부터 보통의 재료들은
160에서 시간조절만해서 조리하면
실패하지않는다는걸 느꼈고,
그 후로 위 재료들을 조리했어요.

익숙해진뒤로는 먹다 남겨서 냉동실에 넣어둔 치킨을
전자레인지에 2분돌린 후
에어프라이어에서 160도 15분 돌려주니까 좋았고,

마트에서 사 온 전복을 손질 후
집에있는 작은 원형빵판위에 버터와 함께 넣고
150도 10분 돌려주니 사진처럼 되었고,
냉동상태의 가래떡도 구워봤어요.

신일 에어프라이어로 조리시 통닭 조리외에
평균적으로 160도에 맞춰서 시간은 5분~20분이면
저처럼 첫 실패없이 노릇하면서도
뜨끈하고 바삭한 요리를 조리 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정도 사용 후 단점이라고 느낀점은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워낙 몇개째 사용하는 에어프라이어다보니까
기존 제품들과 비교해봐도 야무지게 나온
제품이다라고 생각듭니다.

ㆍ단 조리시 바스켓을 꽉 밀어넣지않으면
조리시 수분 증발로 발생하는 연기가 틈으로
새어나오더라구요.
꼭 닫아주셔야합니다~!!!!!!!!!!!!

주방안에 배치하고 사용하시면
작동소리로인해 텔레비젼 볼륨을
높여야합니다.

조리 후 설거지는 사진처럼 바스켓뿐입니다.
바스켓도 주방세제를 해주면
잘 닦이는 편이라 아주 편했습니다.
물기도 빨리마르더라구요.

대용량 사용하다가 이 상품을 써보니
큰 공간을 차지하지도않아서 좋고,
세척시에도 개수대에서 바스켓 닦는것도
전혀 불편하지않아서 자꾸만 쓰게되어
하루에도 몆번을 돌리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상품의 컬러도 너무 예쁘고
기능면도 실용적이라는 추가 설명을 드리면서
살포시 추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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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어요. 좋네요.^^ | 울집 쉐프 에어프라이기~*ㅋㅋ 이렇게 간편하고 쉽게 요리와 간식을 할수 있다는게 매력쩌는?’ㅋㅋ아이!!요즘은 가정마다 하나씩 필수템이 된거 같아요!! 저도 기존에 쓰던 에프는 용량이 2.5L 쓰다보니 넘 작은걸 샀구나(ㅠ ㅠ 후회백번!!! 좀 큰게 낫겠다 싶어 작은건 부모님 드리기로 하고 이번에 5.5L 업해서 구매했어요!! 확실히 바스켓 차이가 납니다 ㅋㅋ 진작 큰거 살껄(ㅡ.ㅡ;; 바스켓도 사각형이라 음식 놓기에 편하네요!! 칼라는 첫찌가 좋아하는 민트~* 고지식해서 전자제품은 블랙or화이트인데ㅋㅋ 민트가 있으니 주방이 화사해지네욤!!~* 복고스러운 칼라감과 디자인!! 코로나로 개학이 연기되서 에프가 일등공신 하고 있는데오늘도 고구마 굽기와 어묵튀김 고고~* 둘다 최고의 간식!! 에프에 구우면 속은 촉촉 겉은 바삭해서 껍질이 잘 벗겨져 좋아욤!! 꿀고구마 합격!!ㅋㅋ어묵튀김도 자주 해먹는 간식인데 떡볶이 해먹고 남은 한장의 어묵(ㅠ ㅠ
서로 먹겠다고(ㅡ.ㅡ;; 손이 바쁘네요!!~*
남은 치킨도 에프에 돌리면 막 튀긴 치킨같아요!! 에프에 반한 결정적 이유에요ㅋㅋㅋ 남은 치킨 맛있게 만들어 주는 에프!! 기능은 거의 비슷하고 용량이나 디자인 차이겠죠!! 이제품과 타상품의 차이는 무거운 몸통 끙~하며 옴기지 않고 머리부분손잡이가 있어 이동하기 편하다는 거네욤!! 아주 만족해요~*

몇일후 어묵한봉지 튀겼는데 역시 용량이 큰거라 한번에 다 할수 있네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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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민트에 크기, 성능 모두 Good이예요 | 표시된 용량하고 실제 체감용량이 달라요.
2.5리터 아닌것같아요. 더 커보여요. 작은닭은 통닭도 될것같고
왠만한 요리는 넉넉히 다 될것같아요 굉장히 넓고 좋습니다.

제품 디자인도 깔끔하고 무게도 가벼운 편입니다 ^^ 손잡이 있어서 옮기기도 수월해요.

요즘 집에 에어프라이어는 없는사람 없을만큼
필수가전…. 하나쯤 꼭 마련하시면 편해져요 ..

바스켓을 열어보면 아래에 회오리 모양으로 설계가 되어있는데
상하 발열판이 있는제품이 아닌이상 공기 대류를 통해 익힐수밖에 없잖아요…
바닥이 편평하면 대류가 아무래도 잘 안되서 한쪽은안익고 한쪽은 타거나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대요 ..
제가 에어프라이어때문에 지난연말에 고생을해서 ;;; 이것저것 써보기도 하고 줏어들은것도 많네요 …

본체 내부 스텐이고, 각지지않게 되어있어서
행주질 한번만 슥 하면 모두 닦이구요. 맨처음 받아서 닦을때 쇳가루라던지 먼지 안나왔어요 깨끗해요.
브랜드도 정말 믿음가고.
맘에들어요.^^

호박고구마를 구웠습니다
온도는 180도 시간은 40분 걸렸네요
뚱뚱이 고구마라 그런지 오래걸리네요 ^^
꿀이 뚝뚝 떨어지는 꿀고구마 완성입니다 ~
시간 조절을 잘 해서 그런건지, 에어프라이어가 좋아서 그런건지 촉촉하고 겉은 쫄깃하게 너무 맛있게 잘 되었네요.

그런데 조리중 바스켓을 열면 작동이 멈추지 않고 계속 바람이 나오네요 어차피 뒤집고 바로 닫으니까 큰 상관은 없지만 구매에 참고되시라고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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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에어프라이어 민트 2.5L, SOV-D360SI대학 새내기 딸을 위해 구매했어요
집에서 대용량 사용해보니 화재위험도 없고 다양한 간편요리가 가능해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자취생딸이 밥을 해먹는다고 하니 작은용량이 편할것 같아 2.5리터를 골랐구요
평소 민트색을 좋아하는데 마침 색상도 딱 마음에 든다네요. 크기도 씽크대위에 놓으니 면적도 적게 차지하구요^^

코로나때문에 개학이 늦어져서 열심히 연습삼아 사용하고 있어요

간단한 요리 안내서가 있지만 전 그냥 다양하게 시도해 보았어요ㅎㅎ

1. 군고구마는 160도에서 35분 익혔어요 바쁠땐 180도로 맞추면 시간단축 될거예요

2. 가족 저녁반찬으로 삼겨비 구이
180도에서 15분했더니 덜 익은듯 해서 15분 더 돌렸더니 기름이 반지르르.
그치만 바삭 익히기 싫다면 18도에서 10분 익힌후 디집어서 다시 10분하면 노릇노릇 할듯요

3. 아침 반찬으로 치킨너켓
180도에서 18분 익혔어요 보기에도 먹음직스럽죠? 15분해도 익을거 같긴하지만 18분 했어요 딱딱하지도 않고 좋아욤

이번엔 여름에 쪄서 냉동실에 넣어둔 옥수수를 요리할까 싶어요
더 고소해질것 같아요
다시 후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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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에어프라이어 민트 2.5L, SOV-D360SI신일 에어프라이어 2.5L

상세 설명서와 본체로 구성되어 있고
제품은 둥근사각 느낌이고 손잡이가 있어서 편하게 들고 이동 가능하고
아래 바스켓에 에어프라이어로 자주 할수있는
요리들의 기본시간과 온도가 간편하게 적혀있고
바스켓 손잡이 버튼을 누르면 내부/외부를 쉽게 분리 할 수 있어서 세척이 용이해요
적은 용량이 아니기 때문에 바스켓 크기도 크고 깊어서
사용할때마다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은거같아요
에어프라이어를 처음 써봐서 어려울줄 알았는데
상세설명이랑 간단한 몇몇 요리방법이 적혀있어서 참고하니
어렵지 않고 쉽게 사용가능합니당
뒷면에는 조리할때 열이 발생하는 환기 구멍이 있는데
벽에 너무 가까이 두면 안되는것만 조심하면 될거같아요!

다들 에어프라이어 좋다고 하길래 알아보던중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왜 좋다고 하는지 알것같아요!

굽고 튀기고 데우기까지 번거로운것들을
에어프라이어 하나로 쉽고 빠르게 할수있는 요리가 많아서
오래오래 쓸거같아요
사용하다 보면 더 많은 요리를 편하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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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에어프라이어 민트 2.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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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에어프라이어 민트 2.5L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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